용산역에서 프랜차이즈 아닌 곳에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방문 사진은 파스타.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바질로 기억하는데 바질맛이 하나도 안남 나는 풀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파스타보다 차라리 커스텀 샐러드쪽이 더 낫다 여기도 극악의 맛은 아니나 용산에서 맛집 찾기는 너무 어렵다 네온 아래 좌석은 조명이 너무 어마어마한 탓에 사진이 전부 저렇게 나옴
미미미 카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HDC 아이파크몰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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