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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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용산역 카페 미미미 샤케라또인데 맛이 스타벅스아메리카노?를 얼음에타먹는거 같았다
미미미 카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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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좋아요
5년
지나가다 보기만 하고 가본 건 이번이 처음! 위층에 키친 미미미도 있다. 주말이라 자리 잡기 매우 힘들었다. 신기하게 생긴 ‘코튼 캔디’ 아이스크림과 아메리카노 주문! 그냥 맛이 있다기보다 비주얼 적으로 괜찮은 정도였다. 아메리카노는 특이했는데 색은 연하고 위에 거품이 있었다. 약간 니트로커피 비슷한? 아메리카노는 맛있었다. 그냥 쇼핑하다 쉬어가기 좋음!
(4점/5점) 아이파크몰 패션관 구석에 있는 미미미 카페 세련된 인테리어와 창가에 있어 좋은 뷰 프랜차이즈와 사람으로 가득찬 아이파크몰에서 나름 한적하고 조용하게 먹을 수 있음 브런치메뉴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양식 메뉴도 있지만 자신이 재료를 골라서 조합할 수 있는 샐러드가 가격도 좋고 양도 좋고 개인적으로 베스트 메뉴라고 생각함 용산 근처에서 샐러드 먹고 싶을땐 이곳으로!
3
용산역에서 프랜차이즈 아닌 곳에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방문 사진은 파스타.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바질로 기억하는데 바질맛이 하나도 안남 나는 풀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파스타보다 차라리 커스텀 샐러드쪽이 더 낫다 여기도 극악의 맛은 아니나 용산에서 맛집 찾기는 너무 어렵다 네온 아래 좌석은 조명이 너무 어마어마한 탓에 사진이 전부 저렇게 나옴
1
추천해요
용산 미미미키친 기대없이 들어왔다가 발견한 샐러드맛집 미미미키친. 인테리어가 과도하게 이쁘길래 여기도 비싸지만 맛은 그저그런 디저트나 팔겠거니 하고 별 기대 안했는데, 커스터마이징 샐러드를 주문할수있는데다가 재료가 다양+흔하지 않은 것들이 많고, 심지어 음료와 디저트 가격에 비해서 의외로 별로 안비쌌다. 디저트를 별로 즐기는 타입은 아니지만 우연히 시킨 피스타치오망고 케이크는 존맛이라 추천
15
6년
여자들이 좋아할 핑크핑크한 카페😆 파니니랑 샐러드가 디피되어있는 것보다 양도 많고 예쁘게 담겨서 나온다 케이크는 맛보단 보는 것으로 만족😅 아메리카노도 위에 거품이 얹혀져 나온다 (단점은 매장이 크지 않기도 하고, 좌석도 편한 좌석은 아니라서 잠시 있다가 가야할것 같은 분위기가 아쉽다ㅠㅠ)
별로에요
7년
음료 비싸고 맛없어 케이크도 비싼데 맛없ㅇㅓ...멀리 보면 예쁜데 들어가면 은근 지저분 모기도 많앗고 다신 안갈듯 누가 간다고 하면 말릴 거야 상당히 비싼데 그에 비해 너무 맛없어서 화나
트렌드를 잘 읽은 느낌이지만 퀄리티에 비해 정말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요. 메뉴 이름을 특이하게 해놔서 처음엔 뭐지 했는데 그냥 우유를 잇츠스노우맨...이라고 짓는 등 이름만 있어보이게 짓고 칠천원이 넘습니다 음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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