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칠리와 봉골레 진심 오리엔탈 칠리 엄청 맵다 이거 먹은지 한달 정도 지난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엄청 매웠고 시간이 지나고 위가 쓰라렸음 나름 매운거 잘먹는다고 생각했고 먹으면서도 엽떡이나 그런것보다 안맵네 했지만 위가 아팠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음 새우가 통통하고 매운 맛을 좀 완화시켜줌 그리고 사진보다 면이 빨갛다 봉골레는 그냥 그냥 쏘쏘 조개 엄청 많이 주는데 실속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기대한 것보다는 별로의 맛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격대비는 보통인듯 메뉴를 주문하면 커피를 같이 주시는데 나오면서 들고 나오면 좋다 근데 원두가 그렇게 맛있진 않고 그냥 평범한..? 아메리카노 나오는 길에 보니까 샷을 미리 뽑아두는 것 같아 보여서 그래서 맛이 이런가 싶기도 했음 그리고 식기가 진짜 다 다르고 예뻤다 여기 가기전에 살까말까 고민하던 커트러리가 있어서 반가움 마음도 있었고 ..
버뮤다 트라이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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