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뒈고먹 @duck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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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토마토스튜, 엔칠라다, 폭립 주니어에 병맥주 시켰어요 스튜나 엔칠라다는 코x트코가 생각나는 맛이어서 추천까지는 안하려고했는데 접객 멘트도 좋았고(가장 큰 폭립으로 드렸다는 기분 좋은 멘트나) 무엇보다 어머니가 직접 폭립을 해체해서 먹을 수 있을만큼 부드럽게 살이 발려서(또한, 변덕스러운 어머니께서 폭립때문에 또 오시고 싶다고하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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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조 @ba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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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모히또 한잔 하고 싶을 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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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mukmuk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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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태원 칵테일집 버뮤다트라이앵글 칵테일이 이쁘게 나와서 기분좋고 맛도 맛있다! 안주 퀄리티도 굉장히 좋다 두번째 안주 피자는 치즈만 4종류가 들어갔다 통치즈가 올라와있는거 보고 감동..💓💓 근데 가격이 쫌 사악하다 저렇게 먹고 9만원 나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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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julia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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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모히또가 유명함. 모히또 종류가 되게 많구 바텐더분들도 친절하심. 옆에 어떤분은 똑같은 애플모히또엿는데 하얀안개꽃을 꽂아주셔서 어~~나는꽃없는데~~ 이랫더니 두번째잔주문할때 꽂아주심ㅋㅋㅋㅋㅋ 기본안주로 나오는 팝콘이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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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초 @j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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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뭔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이쁘게 나오잖아~~근데 칵테일 종류가 너무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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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j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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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버뮤다 트라이앵글 이태원치고 조용한 펍! 이층-삼층으로 되어진 구조 자리는 3층 창가뷰가 아늑하고 좋아요! (3-5인석) 바틀 종류는 89,000원 정도 이태원 가격치곤 저렴한편 맥주랑 칵테일은 1.2-1.5만원선 친구들과 가도 좋고 데이트 하기에도 분위기 좋은듯👍🏻 2인기준 간단한 안주와 술 먹을시 약 7-8만원대 (물론 술에 따라 가격은 많이 차이날수 있음) 한번가고 두번 세번 또 가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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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2_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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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오리엔탈 칠리와 봉골레 진심 오리엔탈 칠리 엄청 맵다 이거 먹은지 한달 정도 지난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엄청 매웠고 시간이 지나고 위가 쓰라렸음 나름 매운거 잘먹는다고 생각했고 먹으면서도 엽떡이나 그런것보다 안맵네 했지만 위가 아팠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음 새우가 통통하고 매운 맛을 좀 완화시켜줌 그리고 사진보다 면이 빨갛다 봉골레는 그냥 그냥 쏘쏘 조개 엄청 많이 주는데 실속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기대한 것보다는 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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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 @lovelyzja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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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좋음과 별로사이...... 왜냐면 비싸...... ㅠㅠ 한잔에 맥시멈 1.2 칵테일들만 먹고 살다가 한잔에 1.5주니까 자꾸 가성비 찾게 됨 ㅠㅠㅜㅜㅜ 모히토가 맛있는 집이랬는데 그 말이 맞는듯 망고 모히토 가 젤 맛싯고 야심찬 피나콜라다는 실패... 달달한 술 기대했는데 내입ㅁ맛에는 써..... 매우 써..... 그 코코넛 맛은 나는데 앞부분에 트로피컬 과일맛들이 조금 덜하고 알코올맛이 훅친다... 알코올 쪼렙인 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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