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을 약 10번씩 떨었더니 헤드쉐프님이 복스럽게 먹는 저를 보시곤 매우 흐뭇하신 표정으로다가.. 과잉친절... 호들갑 떨다가 사진도 못찍고 우니는 무너졌지만 (....) 굉장히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스시 만
서울 서초구 동광로27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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