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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위

리뷰 196개

1인업장. 평일 12~14시만 운영. 2명 자리 2개쯤. 은마상가서 장 보고 수제비 먹고 커피 한 잔 하기 좋음. 학생, 대기 중인 학부모들이 별로 없어서 진학 고민이 덜 나는 곳. 잠실 장미상가에도 직영점 있슴.

푸가 커피로스터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42

https://hike-tamana.com/ 지역 쌀을 모아 기쿠치강과 바다를 통해 에도로 보내던 구마모토의 소도시, 타나마 마을. 친절한 젊은 부부(요코, 미츠루)는 HIKE hostel & cafe &bar을 지역 친화적인 공간으로 운영 중. 나홀로 여행객, 라이더, 가족 여행 등 다양한 사람이 옮. 바로 옆 기쿠치강, 15분 거리에 소박한 온천, 구마모토라면의 원류라고 불리는 라면, 이자카야 등이 근처에 있슴. 가... 더보기

HIKE hostel / cafe / bar

〒865-0026 熊本県玉名市秋丸415−2

성수동 치즈포레스트에서 연 샌드위치집. 가오픈 중. 샌드위치는 언제나 환영.

치포 샌드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11

수서역 근처 러닝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하는 버거집. 패티가 보통은 두 개인데, 서브3 버거(3개)와 DNF버거(5개)도 있슴. (언젠가 해보려나 서브3;;). 탄천 달리다 들리면 급수대 처럼 파워에이드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아이스박스 안). 지인이라 평가는 건너뜀.

버거스 하이

서울 강남구 광평로 295

국밥이 괜찮으면 수육 같은 술안주도 기대됨. 조만간? ^^ 단, 상가 지하식당이라 분위기는 감안해야함. 한우특국밥 14천원.

장미시장 국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조앤롤링의 해리포터 탄생지로 유명한 가게. 화재 후 화려한 빅토리아스트리트로 옮겨서 운영 중이고 원 위치엔 표시만 남았는데 근처 the outsider restaurant(밥집)창가에 앉아 커피를 한 잔하며 에든버러성을 보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The Elephant House

23 George IV Bridge, Edinburgh EH1 1EN, UK

에딘버러에서 유로경기를 시청하기 가장 좋은 장소. TV 6개 이상(동시간 2경기 이상 시청 가능)보유한 펍은 꽤 되지만 여긴 대형스크린과 음향(자국 경기를 제외하곤 음악 트는 경우도 많음)을 보유. 그거면 됨. 술과 안주는 곁들뿐.

The Pear Tree

38 W Nicolson St, Newington, Edinburgh EH8 9DD

퍼지(스코틀랜드 전통 달다구리) 가게. 버터 우유 설탕을 딸인 것인데 많이 달다. 진득한 엿 같기도.

The Fudge House of Edinburgh

197 Canongate, Edinburgh EH8 8BN

에게해의 석양을 보며 즐길 수 있었던 터키식당. 양고기가 괜찮다고 해서 방문. 메인요리(인당1050tl=4만원쯤)를 주문했고 셀러드와 디저트는 서비스. 분위기, 위치, 맛, 가격 다 만족. 오픈된 공간이라 가끔 파리가 보임. (터키는 흡연자의 천국이라 오픈공간이 많다;;)

Tavacı Recep Usta Alsancak - İzmir

Alsancak, Atatürk Cd. No:364, 35220 Konak/İzmir

터키 가정식. 맛, 서비스, 가격 좋고 번잡하지도 않은데, 손님이;; (2번 와서 나 외에 1팀만 봄) 카쉬에 오셨으면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듯.

Redbox Meze & Cafe

Halk Konutları sokak no:10/3 iç kapı no:1, Andifli, 07580 Kaş/Anta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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