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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위

리뷰 205개

오사카에서 간단하게 한 잔 같이 걸치기 좋은 오꼬노미야키 맛집. 운이 좋아선지 올 때 마다 많이 안 기달림. 본토 사람은 각자 굽고 있지만 나 같은 뭘 몰라 보이는 사람에겐 구워줌. ^^

お好み焼き 千草

〒530-0041 大阪府大阪市北区天神橋4丁目11−18

고기, 해물, 야채... 뭐든 튀기는 쿠시카츠. 이 가게의 장점은 텐마 골목에서 마시다 언제든 한 잔 더 하기 좋음. 게다가 첫 잔은 100엔. ^^

七福神 本店

〒530-0041 大阪府大阪市北区天神橋5丁目7−29

원래 고베를 가려했는데 변경.ㅠ 역주변 왠만하면 있는 라멘 맛집으로. 끝나지않은 여름, 뚜벅이 여행자에게 계란, 탄수화물, 짭잘함의 여름 한정냉라멘이면 감사.

ラーメン人生JET

〒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7丁目12−2

오사카 후쿠시마역. 콜롬비아 커피 아이스로 마셨슴. 1700엔. (중간 가격대). 청사과와 라임맛이 느껴졌슴. 다른 것도 비교해 보라고 좀 주셨는데 망고맛. 원두를 캔에 소분해 보관 하시는 듯. 친절한 사장님.

7Story.co

〒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1丁目2−4 ヤタリュウビル 1F

오사카 후쿠시마역, 15호 태풍이 지나간 14:45, 1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유명한 오리라멘과 챠슈동을 먹었습니다. 오이시~^^

燃えよ麺助

日本、〒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5丁目12 郷社ビル

오사카 후쿠시마역 근처. 저녁 오픈 18:39, 오픈런을 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 편하게 먹음. 카케라멘(m)+도로동, 주문. 너무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 비린향도 별로 없슴. 멸치국수에 된장 푼 듯 한, 좋아 할 만한 맛.

三く

日本、〒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2丁目6−5 AKパレス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하고 싶어서 열었다는 한식퓨전 주점. 그래선지 넉넉하고 즐거운 느낌. 가성비 오마카세 메뉴 (20:30까지 1인분도 가능)인 소확행코스 (28,000)와 생선구이 반접시를 주로 시킴.. 늦게까진 안 함. 술. 잔 등은 냉장고에서 셀프. 네이버 예약 가능. 가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문턱이 편한, 혼술집이 필요했는데. ^^ 참고로 자맛풍이나 문종성시랑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인생 한잔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50길 59-19

단골인 지인과 방문. 모듬회: 낙지집에서 왜? 라고 생각했다가, 먹기 좋은 두께와 적당한 숙성 모듬회를 먹음. (사진x) 마른 낙지? : 정확하지 않지만 좀 이상한 이름이였슴. 미나리와 낙지의 향, 식감이 어우러진 좋은 안주였슴. 갑오징어 : 철이여선지 맛있었슴. (앞에 노래방으로 배달해 먹음. 아재감성;;) 적당한 가격과 잘 관리된 해산물, 손맛이 있는 집. 남이 데려가 주는 맛집은 더 좋음. ^^

힘찬 갯벌낙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37길 6

닭국물에 소금간. 딱 먹고 싶은 맛이였슴. 닭튀김도 꼭 같이 드세요~ 평일 저녁 9시에도 줄은 있지만 어딘들.

麺処 虵の目屋

〒604-8042 京都府京都市中京区中之町565−23 HARE の日 花遊小路 2階E号室

1인업장. 평일 12~14시만 운영. 2명 자리 2개쯤. 은마상가서 장 보고 수제비 먹고 커피 한 잔 하기 좋음. 학생, 대기 중인 학부모들이 별로 없어서 진학 고민이 덜 나는 곳. 잠실 장미상가에도 직영점 있슴.

푸가 커피로스터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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