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4개 호수중 가장 큰 호수와 주변 산들을 조망 할 수 있는 고지대, 킨타마니는 이미 카페와 식당이 우후죽순임. 스벅도. 우붓에서 1시간 거리.일출, 일몰도 장관이라지만 어둠을 뚫어야 함. 중간에 뜨갈랑랑 계단식 논 구경과 엮어서 오면 좋음. 서쪽 트윈 호수 쪽도 비슷하지만. 좀 더 인프라가 안 좋음.계곡에 상 깔고 음식 파는 우리 그것과 비슷. (게다가 구글맵 상 숏컷으로 갔다가 내리막 급경사만 30분, 브레이크가 다 타 외진곳서 큰 사고 날 뻔;;)

Ritatkala Cafe

Jl. Raya Kintamani, Batur Sel., Kec. Kintamani, Kabupaten Bangli, Bali 8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