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인 지인과 방문. 모듬회: 낙지집에서 왜? 라고 생각했다가, 먹기 좋은 두께와 적당한 숙성 모듬회를 먹음. (사진x) 마른 낙지? : 정확하지 않지만 좀 이상한 이름이였슴. 미나리와 낙지의 향, 식감이 어우러진 좋은 안주였슴. 갑오징어 : 철이여선지 맛있었슴. (앞에 노래방으로 배달해 먹음. 아재감성;;) 적당한 가격과 잘 관리된 해산물, 손맛이 있는 집. 남이 데려가 주는 맛집은 더 좋음. ^^
힘찬 갯벌낙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37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