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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투내 갔다가 샤슬릭 먹고 충격 먹어서 2차 왔습니다. 파르투내에서 추가 주문 하기보다는 오는 길에 유독 사람이 많던 이곳이 궁금해서 왔는데, 파르투내보다 압도적인 온도감이 좋네요. 다만 그만큼 좀 더 질겼습니다. 사람 많은건 가격이 더 싸서 인가? 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그리고 치킨은 닭가슴살이나 다리살이면 좋았을 것 같은데 윙봉이라 생각보다 아쉽고 언더쿡 위험도 꽤 있어보여서 다음에 가면 양고기 소고기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다음엔 가게가 좀 더 근사해보이는 아틀라스 or 사마르칸트 시티 둘 중에 하나로 빠른 시일 내로 재방문 합니다. 위협적인 꼬치는 마치 제가 직접 사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남자로서 자신감이 오른 상태로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솜사 샤슬릭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