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패티가 안익어있는데… 말하니까 기본 미디엄웰던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그냥 안익어있었는데… 내가 여기 직원보다 요리 잘 할텐데… 심지어 치즈도 안녹아있었는데… 다시 구워주는데 내가 손 댄거 다시 구워주면 그릴에 내 침이 들어가는 걸텐데… 재조리 해서 나온거 보니까 이번엔 태웠는데… 진짜 뭐라하고싶진 않은데… 그래서 네이버에 안쓰고 뽈레에다 쓰는거긴 한데… 1.5점을 준 건 내가 버거 단품 13000원 태우고 개구린 식사를 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인데… 처음 온것도 아니지만 다시 가기 싫은데… 여기 빼면 맥도날드밖에 없는데 맥도날드 너무 많이 가서 색다른 거 먹고싶은데… 근데 어떻게 식당에서 제일 만족스러운게 물티슈…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양천구 오목로 299 목동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1층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