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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실

추천해요

6년

(마라샹궈) 나의 첫 훠궈와 마라샹궈의 시작..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주위 말로는 꽤 센 편이라고 한다. (항상 약하게 해달라고 하였음!) 계속 생각난다 ㅠ ㅠ

주이마라

서울 성북구 정릉로10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