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쉬는 곳이 많은데 마라도는 다행히 영업 방어+고등어 반반 세트 주문 했습니다 인당 4만원, 사진은 4인분 근래 먹었던 방어 중 제일 맛있었어요 서걱서걱 고소 고등어회는 양파절임을 올려 밥 조금 넣고 김에 싸먹었습니다 행복한 맛 입장할 때 3팀 정도가 동시에 몰리는 바람에 회 뜨는 시간 30분 기다렸지만 🥲 한입 먹고 기분이 사르르
연동 마라도 횟집
제주 제주시 청사로3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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