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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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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점심으로 배 빵빵하게 먹고 벚꽃 산책한 4월의 워커힐 1차는 회 (단새우 맛있었어요) 2차는 초밥 (마끼 맛있었어요, 광어 엔가와 부위도 있길래 양아치처럼 골라옴) 3차로 구운 고기와 야채 즉석요리 코너가 작게 있는데 본인 테이블에 놓인 작은 숫자판을 내밀며 주문하면, 1/2 맛보기 용량으로 만들어 주세요 (주로 파스타, 짜장면, 곰탕 등) 저는 고기랑 먹으려고 물냉면 주문 1, 2부 운영이라 시간이 많이 여유롭진 않았지만 망고스틴, 딸기까지 야무지게 파바박 먹고 나왔습니다 옛날엔 없었던 것 같은데 산펠레그리노 대짜가 무료 제공 되네요

워커힐 더 뷔페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그랜드워커힐 서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