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방문했는데 40분 정도 웨이팅을 했고 가게입구 바로 앞 의자 있는 공간(첫번째 사진)에 앉아 기다렸는데 흡연공간이라 기다림의 시간이 매우 힘들었어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안주들이 모두 짜서 (안주니까!) 많이 못 드실 듯 (그게 바로 저)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말을 너무 많이 걸어요 … 난 i 인디 …
생맥주를 고집하는 집
서울 강서구 개화동로31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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