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채 나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오 맛있네??!!!! 와구와구 청국장도 맛있었구요 김치도 맛있었어요 밥은 밥공기에 따로 나오는데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 식사 후에 4시간 넘게 운동 했는데 속이 편하더라구요 계란 같은거 제외하곤 모두 직접 농사지어서 쓰신다고 .. 봄에 오면 반찬이 더 좋으니 봄에도 오라고 하시네요 서울에서 홍천가는 방향 맞은편에 있어서 놀러가시는 길에 드신다면 u턴 한번 해야해요 단점은 사장님이 식사 중에 3번이나 테이블에 오셔서 대화 시도 …. 3번 하지만 홍천가면 아침이나 점심식사로 또 갈 듯
준이네통나무집
강원 홍천군 두촌면 설악로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