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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반짝

얼마를 들였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이 신체에 「고급보디」

리뷰 749개

박반짝
2.5
13시간

마라탕은 웜샐러드죠? (아님) 그만큼 재료의 신선도가 다 하는 음식인데 이렇게 대충하는 마라탕집은 처음이어서 당황했어요💦 꼬치류들이 다 냉동으로 얼음이 낀채로 놓여있고, 꼬치에 칵테일 새우 딱 하나? 고기 추가에 직화불고기가 신기해서 시켰는데, 그것도 오래된 고기의 잡내를 감추기위한 수단인 것 같았습니다,, 메추리알이 살짝 맛이 갈랑말랑 전체적으로 별로였어요.

사오정 마라탕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딱 옛날 스타일 국물의 뚝배기로 나오는 짬뽕전문점이에요. 게다가 옛날에 유행했던 초록면(!)으로 밀가루이지만 건강식인 척 하는 꼼수가 있어요. 짜장면이 6천원으로 착한가격 때문에 유명한 것 같고, 짬뽕은 마늘향이 튀는 찌개같은 국물이었는데 저한텐 착 붙는 맛은 아니었어요. 황제클럽짬뽕 시켰을 때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왕비주얼도 조금 모자랐지 않나 해요.

짬뽕클럽

경기 광명시 영우로 14

숙성회 포장 전문점. 수도권 여기저기 체인점이 있는데, 간판은 통일되지 않은 걸 보니 여기만 사장님 아이가 그린 그림을 넣으셨나봐요. 사진은 오만카세이고, 혼마카세랑 칠만카세도 있어요. 두께를 선택할 수가 있어 두껍게 부탁드렸더니 기름기가 잘 올랐는데 더 쫀득하고 찰져서 맛있었어요! 핑크솔트를 주시는데 딱 그것만 찍어먹는 게 제일 좋네요. 직접 픽업해보니(할인 때문에🙄) 수족관도 깨끗했고, 스끼다시 없이 회에만 집중하는 점도 ... 더보기

회풍

경기 광명시 시청로 33

가정식 백반 입간판을 봐뒀다가 방문한 한식뷔페집! 알고보니 입간판의 가게는 옆 섹션의 더 크고 체계적인 곳이었고, 저는 같은 곳이라고 오해했어요. 따스한 구내식당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요, 이런 식의 작은 뷔페는 큰 시장에서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작은 상가에 존재하고 있다니 큰 감동🥹 할머님 혼자서 운영하시지만 큰 밥통에 백미, 흑미도 따로 있고 숭늉도 전기보온통에 따뜻하게 뎁혀져있고,, 멸치랑 무가 지져있는 찐한 된장국... 더보기

언니네 분식

경기 광명시 철산로 43

할아버지가 짓고, 아버지가 태어난 집. 높은 아파트와 건물들 사이에 단층으로 더 빛이 나는 카페에요. 많은 사람들과 음악이랑 장식품들 이 모든게 여행 중의 기분이 들었어요 신기하죠! 직원분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에 대비를 잘 한 듯 하고, 손님 입장에서도 편하게 머무를 수 있어서 정말로 부족함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소하고택

경기 광명시 신촌북로 7

노점에도 품격이 있어요. 우리는 순대도 좋은 걸로 떼와. 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고는, 먹는 중간에 어디 맛이 나쁘지 않죠? 하고 호응을 얻어내시는 스킬까지 ㅎㅎ 가디에 떡볶이 노점이 많지만 떡튀순을 섞어서 셋트로 하는 곳은 거의 없거든요 (따로따로 팔아야 더 많이 파니까요) 여기는 여러 조합 세트가 다 가능하고, 떡튀순 중 첫 주자 순대부터 너무 많이 썰어주셔서 떡볶이는 줄여달라고 요청드렸답니다🤣 오뎅국물에도 덴까스와 다진... 더보기

정글분식

서울 금천구 가산동 356-4

목요일에 목요일 캬라멜이라니,, 한 수 배워갑니다. 늘 뽈레팀의 선물로 새로운 곳들을 알아냈는데, 처음으로 제가 가본 곳을 선물받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해요 뽈레팀💋💋💋

뽈레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27

선곡이 좋은 우드톤의 카페. 금천구와 광명의 경계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이 날은 커피를 이미 마셔버려서 카페인 없는 차를 주문했는데요, 해풍맞은 어린 쑥차 / 장흥 늙은 호박차 이렇게 다른 카페에서는 좀 보기 힘든(보통 홍차류로 브랜드 티백만 넣어 제공하니까요,,) 티 셀렉션이 있어 좋았습니다. 모든 음료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커피는 아직 못마셨지만 맛있음이 보장되있는 그런,, 태도를 가진 좋은 카페였습니다!... 더보기

얼 로스터리

서울 금천구 금하로1길 15

왜인지 이름이랑 간판이랑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돈가스집인데, 원래는 반찬처럼 튀겨서 or 안튀겨서 포장 운영하시다가 테이블을 놓고 좌석을 만들어서 홀도 운영하고 계십니다. 가격이 좋고(큰 시장 근처에서 살아남으려면 당연) 돈까스가 깨끗하기도 하고 맛있어요. 쫄면소스가 맵싹하고 꽤 매운데, 먹으려고 하니 보고 계시다 튀지않도록 앞치마를 챙겨주셨어요. 편하게 찾게 될 깔끔한 단골집이 생겼어요!

미친 돈까스

경기 광명시 광명로 882

전라도 영광 출신 사장님의 손맛 + 어마어마한 양으로 점심에 손님이 바글바글한 상가 지하 식당이에요. 이런 곳은 동네분은 다 알지만 검색으로는 존재를 알기가 힘들죠 🥲 (폐점은 아닙니다 그치만 전화 해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몇 년 만에 방문해봤는데 그동안 가격이 살짝 올랐고 가자미구이를 인당 하나씩 주셨는데 고게 없어졌네요(까비) 생선은 없지만, 손맛이 여전하셔서 푹 끓여낸 된장찌개랑 통통한 원양산 오징어를 아주 맛있게... 더보기

은혜식당

경기 광명시 철산로30번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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