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열풍이 이 중후한 멋의 카페에도 불어왔네요,, 커피가 맛있어 보이는 이 카페에서 커피는 못마시고 두쫀쿠만 먹고 온 사연,,😇 (커피값보다 비싼 게 함정입니다) 사장님이 피스타치오로 직접 스프레드부터 만드시고,, 스티커도 붙여서 이마트 쇼핑백에 가득 담아 놓으셨더라구요 ㅎㅎ 화이트초콜릿도 듬뿍 들어서 촉촉한 스타일이고 맛있었어요! 두쫀쿠는 인당 제한 없이 구매가 가능했고, 개당 6천원입니다. 내부가 칸막이로 나뉘어있고, ... 더보기
마스터 커피
경기 광명시 오리로 665
높은 층고로 1.5층의 다락방 같은 좌석이 있는 카페! 매장이름 따라 그레이라떼 등 핫플 음료 비주얼의 다양한 음료들이 있고, 디저트들도 완성도가 높아서 저렴이 카페들 사이에서 한 끗이 있습니다. 그러나 메뉴를 꼼꼼히 확인한 뒤 꿋꿋이 아메리카노만 주문하는 지독한 직장인들,, (단 거 먹으면 또 양치해야돼) 커피는 산미가 옅고 고소한 맛으로 무난했고, 가격도 2천원으로 저렴했고 다른 메뉴들도 가격이 크게 높지 않아서 좋았어요. ... 더보기
그레이핍플 커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새해 첫 김켓팅 성공! 금요일 오전 8시에 네이버스토어에서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귀한 김입니다. 약간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를 까먹었는데, 더하거나 덜함 없이 아주 적당한 짠기와 기름향에다가 김의 두께도 적절해서 바삭!하게 부셔지는데 정말 밥 한 공기가 순삭되었습니다. 맛있었어요! 할아 김 버지 간판이 기억에 남아서 방문구매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택배로는 대량 구매를 해야해서 냉동실 한 켠을 오래 차지하는 게 참... 더보기
할아버지김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71길 6-1
성수동 이미지 딱 그 자체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 본래의 오래된 공장 부지를 잘 보존했는데, 화려한 베이커리류와 잘 안어울려서 묘하게 분위기가 좋아요. 직원들이 베이킹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해두었는데, 빵 의외로 맛있었어요! 커피도 준수했습니다. 그치만 낡은 공간이라 청소를 안해도 티가 안난다고 생각했던 것인지,, 주말 첫 타임 손님이었는데 방석에 빵가루들이 그대로 묻어있고,, 세탁은 한 번이라도 하셨을까요,,,(제발😂) 그제... 더보기
옹근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41-1
시식빵을 계속계속 썰어주시는 따뜻한 사장님,, 정말 빵 오마카세 맞네요🤣 살짝 식어 온기가 남아있는 빵에 페스토를 발라서 내어주시는데, 배부른 상태인데도 정말 그 한 입씩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파주에서 재배한 팥으로 만든 팥빵은 아쉽지만 솔드아웃이었고, 이날 왠지 시나몬에 끌려 시식도 안해본 카넬불레랑 소금빵 포장해왔는데 탄듯한 느낌이 살짝 있었어서 요것은 비추합니다,, (왜 시식 안한 빵으로 샀을까요🥲) 소금빵은 맛있었어요!... 더보기
밀물소이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로26번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