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은 귀신같이 소문이 나네요. 예약없이 갔더니 대기가 있어 좀 기다렸어요. 섭섭지 않게 먹고 간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녹두죽이랑 김치전부터 마무리 들깨수제비까지 기본으로 깔리고, 뷔페에서 각종 나물과 순두부 그리고 김치4종까지 야무지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게를 나서면서 아 잘먹었다 하게 되는 곳. (과식 주의)
사랑채
경기 파주시 적성면 국사로 72-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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