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계절이네요. 배달존 근처에 자리를 잡고, 피자와 치킨을 한 큐에 해결하고자 추억의 피나치공을 시켜보았는데 ,,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되어버렸으나 기분과 가성비만은 최고였던! 식사였습니다. 날씨가 다했어요🫧
피자나라 치킨공주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48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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