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사장님 사진으로 포스있는 식당이에요. 짬뽕이 고추기름으로 떡지지 않아 무겁지 않은 깔끔한 맑은 국물이어서 아주 시원했어요. 탕수육도 곁들이기에 무난한 맛이고, 미니 사이즈여서 좋았습니다. 동네에서 현재까지 제일 괜찮았던 짬뽕 되시겠어요. 포장은 되는데, 배달은 안되는 것이 아쉽네요. 가게 앞 주차 몇 대 가능하고, 혼밥 손님분들도 많으셨어요.
신 짬뽕시대
경기 광명시 오리로 906-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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