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보면 평일에도 사람이 늘 많아서 궁금했던 곳인데, 생각보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네요 (시무룩) 아마 같은 소스로 닭발, 오돌뼈, 날개에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소스가 닭발에 완전! 착붙이고! 나머지에 조금씩 덜 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텁텁함을 없애줄 잘 익은 아삭 열무김치가 의외로 단무지보다 더 잘어울렸고, 주먹밥이 미리 동글동글 쥐여나와서 살짜쿵 감동이었습니다. 단골은 맛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한국인에겐 이렇게 매운음식과 술이 있는 + 벽에 실없는 낙서도 휘갈길 수 있는 아지트가 필요합니다 (!)
땡촌닭발
경기 광명시 시청로 75-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