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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백반 입간판을 봐뒀다가 방문한 한식뷔페집! 알고보니 입간판의 가게는 옆 섹션의 더 크고 체계적인 곳이었고, 저는 같은 곳이라고 오해했어요. 따스한 구내식당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요, 이런 식의 작은 뷔페는 큰 시장에서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작은 상가에 존재하고 있다니 큰 감동🥹 할머님 혼자서 운영하시지만 큰 밥통에 백미, 흑미도 따로 있고 숭늉도 전기보온통에 따뜻하게 뎁혀져있고,, 멸치랑 무가 지져있는 찐한 된장국도 구수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엔 밥을 비벼야겠어요. 뭐가 많이 널부러져있고 위생에 민감하시다면 절대 비추이지만, 할머니 밥이 그리운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 상가에 주차도 OK입니다.

언니네 분식

경기 광명시 철산로 43 주공상가 상가바동 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