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바다 횟집촌?에 와서 이런 것들을 먹고 싶은 로망이 있었어요. 앞쪽으로 ㅇㅇ네로 형식이 통일된 간판들이 있는데, 뒷쪽은 바로 항구여서 ㅇㅇ네의 배들이 주차되어 있어요. 다 비슷한 메뉴들을 팔지만 그 중 뽈레 리뷰가 많은 수진네로 방문했는데, 인원수가 적어 적당한 크기의 문어로 권해주셨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싯가라서 외지인으로서 바가지 쓸 용기(!)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그런 거 없어서 감동🥹(사진의 문어 3만원) 그리고 김치를 반포기씩 내어주셔서 기세에 기절,, 너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수진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