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소사..꼭 먹어라, 복분자주를 파는 곳이 잘 없는데 여긴 복분자주를 판다. 2차로 왔는데 안주 가격에 놀라고, 음식을 보고 다시 놀라고(안주가 굉장히 풍성하며, 맛있다, 일단 술을 부르는 맛인건 확실), 복소사의 상태에 다시 놀람. 주전자에 섞어 마시는 맛이 있다. 술가격이 어떤 술을 고르던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 계산하다 다시 놀람. 술은 셀프라 직접 냉장고에서 가져오면 된다.
하얀집
서울 중구 퇴계로42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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