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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1개월

얼큰칼국수와 팥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면 자체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칼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을 줘서 보리밥열무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무김치와 면 그리고 국물까지 조화가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김치와 얼큰칼국수가 조금 짭니다. 하지만 짠게 거슬린 정도는 아니고, 물이 좀 땡길 정도? 입니다.

명가 들깨칼국수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