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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4.0
1개월

야채육수로 낸 우동입니다. 친구가 가자고 해서, 처음 먹으러 간 이후로 종종 생각이 나서 먹으러갑니다. 국물의 맛이 다른 우동의 맛과는 조금 다르고, 염도가 크게 높지 않고 맛있어 국물을 많이먹게 되네요.

채우동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23-7 리치하임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