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맛의 중국집입니다. 만두가 기대한 것처럼 육즙이 흐르는 느낌은 아니었으나, 맛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단체손님 예약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사 중식이 먹고싶다면, 다시 갈 것 같기도 하지만, 멀리서 식당을 찾아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주방이 외부에서 잘 보여서, 조금 위생적이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차이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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