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Till 2052.04
좋아요
6년

초등학교 때는 가족들과 매주 갔던 곳..은 대신동이었지만 오늘은 남천동. 매끈하고 쫄깃한 발국수. 다진 파와 겨자를 듬뿍 넣으면 더 맛있다.

18번 완당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9번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