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가족들과 매주 갔던 곳..은 대신동이었지만 오늘은 남천동. 매끈하고 쫄깃한 발국수. 다진 파와 겨자를 듬뿍 넣으면 더 맛있다.
18번 완당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9번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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