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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2052.04

미식가는 아님. 기름진 요리는 피함.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샐러드, 향이 강한 채소와 요리를 좋아하는 편. 줄서서 기다리는 식당은 안 가거나 피크타임 아닐 때만 가고 맛 없는 것보다 비위생적인 게 더 싫음.

리뷰 54개

자극적이지만 않은 밀면

Till 2052.04

별로에요

3년

내가 기대했던 대구탕은 아님.. 다소 짠 국물, 반찬도 그닥..

속씨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Till 2052.04

별로에요

3년

미스터 스시에 에바돈가츠가 들어왔다. 여태 먹어본 중 이렇게 별로인 돈까스는 처음. 첫 입 베어물 때부터 먹는 내내 오래된 지방의 역한 냄새가 솔솔.. 마요네즈가 나쁜 탓인지 어떤지 이유는 알 수 없다 ㅠ 브레이크 타임 후 5시에 갔는데 밥도 낮에 해놓은 걸 그대로 쓰는 듯 다소 딱딱하고 밥통 냄새도 났다.

미스터 스시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49

나쁘진 않지만 내가 원하던 맛은 아니었다..

꽁시만두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84번길 38

Till 2052.04

추천해요

3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오무라이스, 등심돈까스 모두 맛있고 반찬으로 배추김치, 깍두기 뿐만 아니라 도라지나물과 실치볶음을 주는 것에 살짝 감동했다. (메뉴명에는 '수제'라는 말이 붙어있어서 그냥 등심돈까스라고 했다면 정직하고 솔직한 느낌으로 더 좋았을 것 같다. 맛은 있다.)

김밥 권선생

부산 수영구 수영로 630

양배추 듬뿍

Till 2052.04

별로에요

3년

간짜장의 단맛이 넘 강해서 별로.. 이제 그만 가야지 싶다.

동방명주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1

Till 2052.04

좋아요

3년

오래된 가게인 듯 하지만 진한 국물 이상으로 인상적이고 고마운 건 손님 수대로 각각 주는 반찬-겉절이, 깍두기, 쌈장이었고 반듯한 인상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여성 주방장님이었다.

장수삼

부산 수영구 수영성로3번길 7

Till 2052.04

좋아요

3년

건강한 맛. 맛있음.

아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31

평범하게 맛있음. 주방, 서빙 모두 마스크 착용 안 해서 의아함.

카토 식당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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