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요즘 정말 핫한 칼국수 집인 화홍칼국수입니다. 요즘 캐치케이블 원결줄서기 오픈하고 10분만 지나면 3시간 웨이팅을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저는 10시 30분에 직접 줄서기 시작해서 11시 30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좀만 빨리왔더라면 11시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화홍 칼국수의 국물은 더 특별할것도 없이 사골베이스 깔끔한 국물입니다. 여기의 특별한점은 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가제면한다고 하는 면은 아주 탱글하고 속까지 고루 익어 쫄~깃한 면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칼국수가 나오면 옆에 들기름에 면을 덜어 비벼먹어보라고 하는데 들기름도 향이 잘 살아있어 면과 찰떡입니다. 칼국수의 닭고기도 가슴살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부드럽고 먹기좋게 찟어져있습니다. 배추 겉절이도 배추가 달고 맛있는 겉절이네요. 복닭은 닭껍질 속에 만두소를 채우고 튀긴 음식인데요. 설직히 만두소도 시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고 껍질도 두꺼운 편도 아니긴합니다만 이게 맛없을 수는 없는 메뉴죠. 특히 4천원에 2개 나오는 가격 생각하면 맛있습니다. ============ 화홍칼국수 1만원 복닭 4천원 ============ 전체적으로 고물가 시대에 맞지않게 값싼 가성비와 그 이상을 보여주는 음식의 맛으로 웨이팅을 뚫을 자신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화홍 칼국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94 망포동근생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