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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에서 먹은 두쫀쿠 중에 지금까지 1등이다. 카다이프의 빠작함과 스프레드의 고소함, 거기에 소금인지 간을 살짝 더해서 풍미를 극강으로 끌어 올렸다. 마시멜로의 두께감도 좋았다. 두꺼운 편인데 부담스럽지 않고 맛을 끌어올린 내용물을 어우러지게 하는데 딱 맞는 구성이었다. 나는 촉촉보다는 드라이한 편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로데오에서 먹고 지금까지는 다시 사 먹고 싶은 유일한 곳이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쿠키를 주는데 이 쿠키도 보통 맛이 아니라 다음엔 다른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러 가 볼 예정이다. 카시오 시계매장과 샵인샵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시계가 곳곳에 있다. 시간 확인을 쉼없이 하는 J로서 마음이 안정되는 곳.

카페 00:00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27 명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