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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zaseok

clean plates don't lie.

리뷰 20개

갈 때마다 만족감 맥스 찍고오는 머스크. 홍대클럽데이에 마시던 스타일의 잭콕 얘기를 했더니 얼음부터 그 감성으로 만들어 주셨다. 탄산을 지배하는자 준희님. 탄산 싫어 인간에게 탄산의 다양한 맛을 깨워주신 바텐더. 념념

머스크

서울 강남구 언주로152길 14

바닷가 출신이 서울에서 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횟집. 파인다이닝급 비싼 거 제외하고 숙성회는 여기다. 입에 쫙쫙 붙는 맛. 다닌지 어언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맛있다. 처음 생일선물로 여기 회 포장해준 친구가 정말 선녀였어. 김치라면도 회 절반쯤 먹고 주문하면 아주 기깔난다. 움뇸뇸

와우끝집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6

항정순댓국 첫 맛은 잘 모르겠는데 먹을수록 키야ㅡ 하면서 숟가락을 놓을 수 없게 하는 맛. 어릴 때 먹던 장어 고았던 곰탕같은 진한 맛인데 확실히 부산식 돼지국밥과는 다른 맛이다. 기름지고 더 진한데 무겁지 않은 맛. 이 근처에서는 화목이 탑티어라 생각했는데 맛집 또 하나 발견이다. 배추김치는 취향이 아니었고 깍두기는 무한주문 해서 먹었다. 움냠냠 또 먹고 싶어. 2인까지는 자리가 금방 나는데 3인부터는 좀 기다려야 함... 더보기

관북

서울 종로구 종로5길 32-5

멋은 가득하지만 커피 맛은 부족한...

루멕

서울 중구 만리재로35길 44

와 맛잇다! 촉촉하면서도 흐물거리지 않고 패티는 바삭해서 식감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촉촉 육즙 패티파에게는 비호 일지 모르겠지만 간고기의 육즙을 비선호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맛이었다. 처음 방문해서 기본인 선데이 버거를 먹었는데 다른 버거도 먹어보러 또 와야겠다 생각했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맞추기가 좀 어렵다. 양송이 튀김은 딱 한 알만 먹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맛?! 버거도 헤비한 맛인데 기름에 튀... 더보기

선데이 버거 클럽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37

디저트 장인. 두쫀쿠 일등. 내가 두쫀쿠 탐험을 떠나게 된 건 내가 처음 먹어본 두쫀쿠가 보라롱의 두쫀쿠였기 때문이다. 잘 구워낸 카다이프 원물이 가득하고 지나치지 않은 밸런스로 모든 걸 잘 뭉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마시멜로피. 완벽해, 유행 끝나기 전에 꼭 여기서 두쫀쿠를 먹어 보시라. 촉촉파 친구는 촉촉한 두쫀쿠가 더 좋지만 맛은 있다고 했다.

보라롱 베이크샵

서울 광진구 뚝섬로51길 49

두쫀꾸 오늘로 진짜 은퇴한다. 아니 멀쩡한 가게에서 짭쫀쿠? (아닐수도 있음) 카다이프가 많은데 뭘 다른 걸 킥이라고 섞은 건가요? 아님 카다이프랑 뭐 다른 게 섞인 건가요? 나 진짜로 바삭파인데 이 입에 불쾌하게 남는 밀가루맛은 이전 두쫀떡 먹었을 때의 그것과 같아서 화가난다아아아 카다이프 구움 상태에 따라서 이렇게 까지 식감이 다른 건데 그냥 내가 지금까지 맛있는 것만 먹어봤던거고 걍 맛없는 건 카다이프가 아니라고 인정하... 더보기

에르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28

던킨 원더스 두바이 쫀득 먼치킨 진짜로 주말 지나면서 새 두쫀쿠 탐험을 끝내려고 했는데... 두쫀쿠 늦바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기 출시한단 소식에 사람들이 그렇게 줄을 섰다고 하는데 설 지나고 두쫀쿠 열풍도 사그라들어서 4시쯤 갔는데 매우 많이 남아 있었다. 예전에 두쫀 도넛 먹고 너무 맛 없어서 화가 나서 리뷰도 안 남겼.... 근데 두쫀 먼치킨은 괜찮다. 먼치킨 피가 쫀득하긴 하고 개성이 있어서 호불호가 좀 갈리... 더보기

던킨 원더스청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29

선물 받은 로프 브래드, 제일 유명한 몽블랑. 페스츄리랑 크로와상 러버에겐 딱 입맛 저격하는 빵이었다. 대구 현지분이 대구에서 젤 맛있는 빵이라고 선물 주신 것. 보통 빵같은 경우는 아무리 지방에 맛있고 줄 서는 데라고 해도 서울에 어딘가가 생각나기 마련인데 비교우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취향에 딱 맞는 가볍고 폭신한 느낌이라 그럴까? 디저트 빵이지만 달달한 맛이 아침을 깨우기 좋아 브런치에 올려 먹었... 더보기

로프 브레드

대구 북구 침산로 164

특이하게 장독에 숙성한 원두가 있었다. 한 잔에 18000원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 융드립 커피를 마셨는데 그것도 갠츈. 대화하기도 소리가 고이지 않아서 좋았고, 체인점이 아닌데도 널찍하고 좌석이 많아서 대구 여행 중에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 티클래스도 있고, 디저트 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음. 친구들은 다 홍차를 마셨는데 그것도 맛있었고, 담엔 디저트 앤 홍차로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

티클래스

대구 중구 동성로2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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