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집의 기준은 주로 재료가 신선하냐 자체적인 맛의 가준이 있느냐인데 둘다 만족하는 곳이다. 1인 메뉴도 판매함. 마라샹궈와 안주용 땅콩인데 적당한 화자오 향이 맴돈다. 근처라면 체인보다 여길 가보길 추천함.
사랑 마라탕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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