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종종 가는곳. 다양한 드래프트 구비. 배부르면 안주를 시키지 않아도 되요. 물론 안주도 있습니다. 가격은 7천원대 부터.
나이로비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6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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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집의 기준은 주로 재료가 신선하냐 자체적인 맛의 가준이 있느냐인데 둘다 만족하는 곳이다. 1인 메뉴도 판매함. 마라샹궈와 안주용 땅콩인데 적당한 화자오 향이 맴돈다. 근처라면 체인보다 여길 가보길 추천함.
사랑 마라탕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1-3
재료가 신선하고 맛에 많이 신경쓴 느낌이다. 새로운 메뉴를 많이 접할 수 있을듯. 쏨땀과 똠양꿍 추천함. 여기도 예약이 필요할것.
부아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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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태리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저녁에는 예약을 추천.
브레라
서울 중구 다산로 41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 주택가에 있어 찾기 어렵지만 찾아갈만 하다. 중랑구에서 이정도하는 오스테리아를 찾기가 어렵다. 와인도 저렴하고 음식과 잘 어울린다.
다이닝 주연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7길 9
회전율이 좋아 재료가 신선하다. 마라탕도 맛있고 무난한테 진짜는 마라샹궈인듯.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마라탕은 무난하고 순한맛은 많이 순하니 보통 또는 매운맛 추천. 화자오 향은 많이 나진 않는다. 셩젠빠오는 꼭 드셔야.
호탕마라탕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14
홍대에서 편하게 갈수 있는 몇 안되는 까페. 커피도 맛있고 리필도 가능. 케익은 그때그때 다른데 메뉴에 없어서 물어봐야함.
노에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20
제니스카페. 오랜만에 갔는데 홍대앞에 있을때와 비슷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서 좋았고 맛도 괜찮았음. 다음엔 스테이크 먹어보겠다. 연남동 사러가쇼핑 뒷쪽.
제니스 카페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