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텐동이 먹고플때 갈만한곳. 튀김을 푸짐하게 주고 간이 짭쪼름하다. 튀김과 밥의비율이 적절하지 않다(내기준) 배는 부른데 튀김보다 밥이 먼저 끝난다.밥을 더머기엔 배는 부름.튀김만 먹으면 쪼꼼 느끼한 기분이 든다. 그래도 와사비와 함께 먹으면 괜찮다. 튀김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가보시길. 주문하면 바로바로 튀겨주고 테이블수는 많지않아서 기다릴수 있으나 회전율이 많이 늦진않은 편. 병맥만 파는데 생맥도 팔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수요때문에 병맥이겠지. 사진속메뉴는 난파센텐동(12000원)
난파센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