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삼월의숲
추천해요
4년

스지오뎅탕은 오픈시간보다 조금더 지난 시간에 가야 국물이 제대로 우러나서 더 맛있다. 오래된 느낌 제대로고 부산싸람의 특유의 무뚝뚝하지만 친근함이 느껴진다. 정종시킬땐 따뜻하게도 가능하니 따뜻하게 드셔보시길.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국물도 리필해주셨다. 리필때 국물이 더 진하고 맛있었음.

수복센타

부산 중구 남포길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