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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숲

추천해요

1년

태국은 안가봤지만 현지맛 같은 기분을 느낌.분위기도 그렇고 요리사님이나 서버님들도 다 태국사람의로 추측됨.(한국말 거의 못하심) 그래도 주문은한국말통하는데 부수적인 질문사항, 요청사항이 안 됨. 고수, 맵기등 다 조절 안됨. 랭쎕이 먹어보고 싶어서 가봤는데 가격대비 양도 많고 끝엔 조금 물리는 느낌도 조금 있지만 그래도 맛있음.국수나 밥을 국? 소스에 말아먹어도 맛있음. 세트는 사인정도 되면 시켜먹을수 있을듯. 다른 메뉴먹으러 재방문의사 있음. 음식은 조금 늦게 나오는 편.

란아한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14-1 1층 23,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