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베이커리 빵순이는 가봅니다. 예~전에는 베이글이 유명했는데 어느순간 일본스타일빵으로 가게이름과 메뉴가 바뀜 인스타보니 사장님은 그대로 인것 같다. 달고짜고 식사느낌의 빵이다. 가격대는 무난하고 특출난 맛은 없어도 일본어느 동네에 있을 법한 맛이다. 자리가 있으면 먹고가는 것도 가능하다. 빵소진시 가게도 마감함. 구매한 빵중 제일 내스타일은 달걀샌드! 여기는 부산 사는 빵수니는 가볼만 한 곳인듯. 멀리사는 빵수니 투어 목적이라면 다른 곳을 추천함.
니와 베이커리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6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