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팔레트방문했습니다. 안그래도 가보고 싶었는데 미슐랭 원스타 소식을 듣고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예약제구요.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와인페어링, 캐비어추가해서 약 14만원이었습니다. 음식맛있구요.즐겁고 새로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양은 조금 적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건물입구(1층)가 매우 초라하고 파리가 많았는데 그건 시정해야하지않을까 싶네요.가게의 첫인상이기도 하니까.ㅎ 음식의 구성. 와인 구성 괜찮아서 재방문하고 싶네요. 다음엔 디너로 가보고 후기를 또 남길게요. 가격대비 감동은 아니고 가격만큼의 감동이었습니다. 다 맛있었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건 없었습니다. 차가 있으면 좋을 위치입니다.

팔레트

부산 남구 분포로 66-30 3층 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