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문을 닫아서 (일찍 오픈) 회사마치고 통 가기 힘들었던 곳인데 쉬는 날 해운대가는 길이라 가봄. 가게는 협소하고 테이블은 두개(테이블없는자리 한곳더) 뿐이리 타이밍을 잘 못맞추면 자리가 없을수 있다. 도넛이지만 구운 도넛이라 맛은 쉬폰의 식감에 더 가까운 듯하고 많이 달지않고 맛있다.커피도 괜찮은 편. 강아지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사람들이 궁금해서 다가오곤 하지만 얌전한 편. 포장은 6개박스 4개박스 있고 그이하는 종이봉투 포장.(박스포장이라고 할인은 없다) 위치는 여기에??하는 곳에 있지만 점점 해운대길 조성되어 가는 분위기 (해리단길이란 명칭은 쓰기 싫지만 다들 해리단길이라 부름)
노이 베이커리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가길 25 엄마손맛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