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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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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예쁜 케이크가 가득한 곳. 맛은 보통이지만 눈이 즐겁다. 영도에 생뚱맞은 위치에 있지만 유명해서 금방 만석이 되었고 카페겸 엔틱가구나 소품을 함께 판매하는데 그래서 공간이 넓인데 비해 비좁다. 다 무난하게 먹을 수있고 영도 바다도 보인다.

에쎄떼

부산 영도구 대평북로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