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토요일 4시에 갔는데 테이블 2/3는 채워져 있었습니다. 주차)식당 앞에 주차 공간 넉넉히 있습니다. 서비스)일하시는 분들이 많고 손이 빠르셔서 바로 바로 서빙됩니다. 고등어 조림을 서비스로 줏셔서 좋았습니다. 맛)고등어회를 김에 밥과 함께 싸 먹었더니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비린맛 하나 없고 신선합니다. 고등회보다 조림과 탕 맛이 충격적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들깨를 넣은 탕은 생선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고소하고 담백했습니다. *흔하지 않은 메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 조만간 또 방문 예정입니다.
미영이네 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