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목요일 12시 반에 갔더니 마지막 한자리 있었어요. 그래도 다룬 테이블이 금방 나가서 뒤에 오시는 분들도 대기는 안하셨습니다. (주차)식당 자체 주차장은 없는것 같고 주변에 길가에 주차했어요. (서비스)키오스크로 주문, 진동벨 울리면 음식 가져오고, 다먹고 식기 반납해요. 딱히 서비스를 기대할 시스템은 아닙니다. (맛)떡볶이는 많이 맵지 않고 달달했어요. 약간 옛날 학교 앞 떡볶이 같은 느낌이라 맵찔이한테는 딱 좋았어요. 한치 튀김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튀김옷만 크고 한치는 좀 부실했어요. 원래 한치가 작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저는 좀 부실하게 느꼈습니다. *가격은 고급 분식이지만 맛은 딱히 특별하지 않아 다시 안갈것 같아요.

명랑스낵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