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화요일 12시에 갔더니 반 정도 차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매장 전용 주차장이 테이블 수랑 비슷하게 있어요. 다 차면 매장 앞 골목에 눈치껏 하면 될것 같아요. (서비스)제가 갔을때는 서빙 전담 직원은 없고 두분은 주방에 있다 서빙도 하고 했어요. 그래서 필요한걸 바로 요청하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문이나 질문에 굉장히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맛)황게 크림파스타 먹었는데 우선 비주얼이 좋고 치즈의 꼬릿한 향이 풍겨 식욕이 돋았어요. 맛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먹을만 했는데 게를 먹기가 좀 불편했어요. 결국 파스타와 게가 따로 노는 느낌이었고 게 껍질을 버릴 그릇을 따로 주시지 않아 블편했습니다. *한번 먹을만 했습니다.
마루나 키친
제주 제주시 한경면 금등4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