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지인들만 다닐 것 같은 포남동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25.6.14. 기준, 곧 초당으로 이전 예정이시래요.) 내부는 협소하지만 특이하게 모든 손님들이 혼자여서 어찌 어찌 잘 앉았습니다. 찐단골들이 많은 카페 같고 음악 선정이 좋습니다. 라떼 같은 메뉴는 없고 원두에 따라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사장님이 커피에 대해 전문적인 느낌이 있어 커피 좋아시는 분들은 같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포도브루와 초코쿠기를 먹었습니다. 포도브루는 포도주스와 콜드브루 커피의 조합이라 예상 가능한 맛이지만 시나몬 스틱이 있어 나름 좋았어요. 초코쿠기는 그냥 그랬습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서비스로 다른 커피도 맛보라고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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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초당원길 36 1층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