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평일 점심은 웨이팅 없습니다. 주차)산길(?)같은 곳을 쪽 가다보면 나옵니다. 중간에 반대편 차를 만날까 걱정이 좀 됩니다. 전용 주차공간 꽤 넓습니다. 서비스)먹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등 친절한 편입니다. 맛)메로동을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간이 좀 세다고 느꼈습니다. 메로구이를 다 먹고 밥에 수란을 비벼 먹었는데 요게 맛있네요. 이렇게 크리미한 수란은 처음이에요. *가까운 곳에 있다면 가끔 갈 것 같지만 위치가 불편해 안갈 것 같습니다.
모리노 아루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