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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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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 비범 육회국수 (만 이천구백 원): 새콤한 비빔장과 소면 위 육회. 별로 신선하지도 맛있지도..🫤 - 어흥 국수 (만 천구백 원): 보통의 사골 육수에 고기를 곁들여 먹는 국수. 친구는 밑반찬이 더 맛있었다고 함. - 매장이나 테이블이 좁음. 옆에서 대화하는 게 다 들림. - 그래도 궁금하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함. - 🐅

비범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3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