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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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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주객이 전도된 이상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골뱅이소면이 먹고싶을 때 가는 곳... 한국인에게 치킨은 거기서 거기다. 두아센 스페이스111에서 기간이 짧고 예술적인 극이 올라왔을 때 연강홀에서 덕극이 하면, 연강홀에서 대체 무슨 작품을 올리길래 저렇게 사람이 많은지 궁금해하는 연출과 스태프가 종종 눈에 띄는 곳

둘둘치킨

서울 종로구 종로33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