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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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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탐라에서 누군가의 인생커피라고 해서 일부러 방문했어요. 마감시간이라 샤케라또는 곤란하대서 연유커피와 계피커피를 시켰는데.. 동네라면 몰라도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네요ㅎ 가격은 착했어요. 4천원씩.. 계피청을 만들어서 라떼를 만드신다는데 흠.. 계피를 원래 안 좋아하지만, 계피러버가 마시기엔 연해요. 달아야 하는 커피들도 그렇게 단 편은 아닙니다. 사장님의 자부심은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카페 내에 작은 전시회도 열어주시는 듯..

단지커피

서울 광진구 군자로 13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