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복금
좋아요
6년

늦은 밤에 연어가 너무 땡겨서 부랴부랴 택시타고 알음알음 찾아갔던 집. 시간이 많이 늦어 포장만 해왔다. 무한리필집이라 질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신선하고 맛있어서 추천함. 동네 술집에서 먹는 것보다 나음. 당연한건가.

살몬마켓

서울 관악구 봉천로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