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에 위치한 돈까스러버들의 성지 천백돈까스. 주차장은 공용을 이용해야하는데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으니 여름엔 땀뺄각오하고 가자. 테이블이 얼마없어서 줄서기는 필수, 요즘 비후까스 보기가 힘들어서 반가운 마음에 시켰더니 비후에만 깨가루가 뿌려져서 나왔다. 가격은 돈까스 7천, 비후까스 8천 돈까스 곱빼기는 1만1천5백이다. 두장준다. 개이득. 흔히 생각하는 딱! 옛날돈까스맛이다. 쫄면은 6천인데 면빨도 안 질기고 야채도 신선하고 새콤해서 느끼한 돈까스랑 먹으면 찰떡이다. 아, 식전 수프도 주는데 리필도 가능해서 두그릇 먹었다. 돈까스집에서 흔하게 주는 수프맛이랑 조금 다른데 설명하긴 힘들다. 아무튼 다르다. 웨이팅해서 먹을 가치는 충분하게 있는 곳이라 아직 안 가본 돈까스러버들이 있다면 필수로 가보길 바란다.
천백돈까스
부산 동구 초량상로 124-1 1층